힘들다는 사람이 많지만 내 기준으로는 쉬운 일.
기본 9만원에 7만원 추가하면 16만원.
셔틀버스 있고, 밥은 언제나 맛있다.
상온센터가 좀 덥긴 하지만 공업용선풍기 잔뜩 틀어놔서
견딜만 하더라. 작년까지는 너무 더웠고.
오전에 쉬는시간 1번, 오후에 2번 20분씩이라서 시간도 금방 감.
에어컨실에서 잠시 잔다.
요즘 대학생 친구들, 모녀, 커플들도 많더라.
커플이 하루 일하면 30만원 넘겠군.
나 쿠팡 직원 아님. 일용직 자주 하는 사람.
내일은 인천 37센터에서 오전에만 시원하게 일할꺼임.
열씨미사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