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하는데 여친이 몸이 안좋아서 여친개를 내가 퇴근하고 산책시킴 매일(매일 해야함)
평소에도 여친 사고방식이나 대화티키타카 때문에 많이 싸우는데... 난 F임.
여친 : 오늘 비오니까 강아지산책 일찍 시켜줭~
나 : 오늘 비와서 진짜 더울듯한데
나는 여기까지 쓰고 여친이 뭔가 더운데 힘들지 뭐 그래도 고생해 혹은 미안해 정도라도 말해주길 바랬는데
여친이 절대 그렇게 말 안할것도 알고있었음 아니다 다를까 온 답장은
여친 : 오늘 7시부터 비온다는데;;
이렇게 답이옴.
여친이랑 하도 싸워서 저 말이 나온 여친의 사고 방식도 앎. "오늘7시부터 비가 오니까 퇴근하고 일찍 산책하는게 맞는거지" 뭐가 문제야?
이거임. 나느 그냥 더운데 고생할 나를위해 한마디 해주면 그냥 더 힘내서 할수있는건데 저런 말한마디를 안해줌.
내 질문의 핵심은, 이게 제일 중요한데...
본인이 T랑 S성향이 대문자인 애들은... 도대체 저때 어떻게 반응하냐?
나는 여친의 저 대답이 서운하지 않게 들리는 의사 구조를 배우고싶어서 물어보는거임 이게 핵심임.....
여친이 잘못되었다 내가 잘못되었다 잘잘못을 물어보는게 아니고 방법을 알고싶음...지나가던 대문자 ST들 좀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