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가 없어서 진짜
박스 줍는다고 못간데 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뭔 장난인줄 알았는데
농담이 아니야 ㅋㅋㅋ
진짜 자식을 왜그렇게 초라하게 만드냐
부모님이 일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생활비도 주고
취미 생활하라고 해도 하지도 않고 언제부턴가
저녁에 박스를 줍길래 그냥 냅뒀는데
뭐 운동겸 돈도 벌고 좋다나......
자영업이라 한시간을 더 하면 박스줍는것보다 더 벌거고
운동을 따로 해라해도 말도 안들어
얘기하다가 진짜 우리가족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런 말도 안되는걸로 싸우고있나 싶어서
눈물이 다 맺히더라 ㅋㅋㅋ
이런 어이없는게 한두개가 아님
집에서 에어컨도 편하게 못키는데
휴가때 동네 모텔이나 잡아서 쉬어야지
웃음꽃 활짝 피시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