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런 남자보단 위험하겠지만 낡은빌라에 혼자사는 여자들
많이봐서 요즘시대에 엄청 위험할것같진 않다고 생각됨..
여친 방구하는데 월급이 작은편이라 빌라쪽으로 생각해보라 했더니
위험해서 오피스텔로 가고싶다네.
가진돈으로 갈수있는 핵좁은 오피스텔 보여줬더니
일단 부동산 가서 본다는데 머리아프네..
물런 남자보단 위험하겠지만 낡은빌라에 혼자사는 여자들
많이봐서 요즘시대에 엄청 위험할것같진 않다고 생각됨..
여친 방구하는데 월급이 작은편이라 빌라쪽으로 생각해보라 했더니
위험해서 오피스텔로 가고싶다네.
가진돈으로 갈수있는 핵좁은 오피스텔 보여줬더니
일단 부동산 가서 본다는데 머리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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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보다는 오피스텔이 전반적으로 더 나은 편이지. 그만큼 비싸기도 하지만 말야. 밝은 조명과 비번 출입문, 무인카메라가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다. 이웃도 잘 만나야 하지만 그건 내가 미리 알긴 힘드니 보안시설이라도 잘 된 곳이면 좋지. 만약 빌라에 산다면 그 지역이 괜찮은지도 같이 살펴 봐 줘. 좋은 집 구하길 바랄게
빌라보단 그 동네가 위험한지가 더 중요할 거 같음
근데 동네 잘보고가라
옆집 아랫집에 중국인이나 동남아, 혹은 미친놈살면 답없음
난 남잔데도 미친놈이 술먹고 죽인다며 쫒아와서 경찰부르고 난리였음
술깨고 대화해보니 좀 모자라고 일용직하는 가족도없는 아재더라 경계성장애정도? 정신지체는 아닌데 그 비슷한거
동네만 잘들어가면 아무문제없다 애초에 빌라는
무슨일있으면 방음안되서 다들리기때메 납치같은거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