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발품이니 돌아다니면서 하는건 못함. 성격상 그런 호구잡는 애들이 들러붙으면 협상을 잘 못함;
핸드폰에 돈을 크게 쓰고 싶지는 않은데 또 그렇다고 해서 2년약정잡고하는데 그동안 힘들것도 생각해서 보급형 핸드폰은 좀 꺼려짐.
게임은 딱히 안함. 그냥 이번에 달빛조각사 나오면 그거만 해볼 생각정도? 그 외에는 노래듣거나 영상보거나 하는게 끝임.
그래서 요금제도 와이파이 있는곳에서만 활동해서 SKT 세이브요금제 제일 낮은거 쓰고
요금도 3만원대. 많이 나와봐야 4만원대만 생각하는중..
잡소리가 길었고 핸드폰 그냥 싸게 사는법좀 알려주셈..
요즘 주변 성지들 알고 있어서
주변 지인들이 부탁하면
돈받거나 고기사주는대신 같이가서 얘기해주고 사오거든
굳이 공짜로 알려주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