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봐도 이상한거 같고 인정하면서 글쓰는거임
엄청 예쁘고 청순하고 성격도 순수하고 그런 정말 괜찮은 여자가
남자한테 몸을 쪽쪽 빨리고 남자 몸을 쪽쪽 물고 빨고
남자 물건에 박히다가 심하면 질ㅆ도 당하고 심하면 ㅎㅈ도 빨고 빨리고
그냥 이런걸 당한다고 생각하면 그 여자가 너무 더럽혀진 느낌이 든다..
내가 봐도 이상한거 같고 인정하면서 글쓰는거임
엄청 예쁘고 청순하고 성격도 순수하고 그런 정말 괜찮은 여자가
남자한테 몸을 쪽쪽 빨리고 남자 몸을 쪽쪽 물고 빨고
남자 물건에 박히다가 심하면 질ㅆ도 당하고 심하면 ㅎㅈ도 빨고 빨리고
그냥 이런걸 당한다고 생각하면 그 여자가 너무 더럽혀진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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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싸랑 후장 빨고 빨리는게 심한거야??? 너 섹스도 안해봄??
섹스가 더러워?
그럼 넌 섹스 어떻게 하냐? 그 더러운 짓거리를
넌 여친 생겨도 고이고이 모셔두고 깨끗하게 보호해줄거야?
아님 더럽혀진다는 생각에 쾌감을 느끼면서 할거야?
아무 애정없이 여기저기 발정난 개처럼 돌아다니면서 이남자 저남자 아무 여자들이나 ㅅㅅ할때 더러운거지
그게 아니면 왜 더러워
위생적으로 잘 씻으면서 하면 되는 거 아니냐?
지는 섹스하면서 왜 남이 하먼 더럽냨ㅋㅋ
안해봐서 모르는거면 내가 진심으로 미아나당 ~~
너만 그런게 아니라 여자가 사랑 하는 사람이랑 떡좀 친걸로 여자가 더렵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자체가 이상하드라..
뇌에 뭐가 들었나? 왜 그런 생각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