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취준생인데 요 근래 진짜 심하게 슬럼프에 빠져서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 9월달에 동네에 있는 타이마사지에 감
가기전에 혹시? 공떡을 먹을수 있지 않을까 했지만
들어가니 꽤 잘 정돈된 인테리어와 분위기에
그딴건 없겠네 하고 아로마 한시간 반 5만원 끊고 들어갔음
마사지사가 들어오는데 키는 160은 안되고 55보다는 커보이는
쪼매난 애가 들어왔는데 생긴건 나쁘지 않았음
얼추 영어도 하길래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마사지 받는데
끝나기 30분전에 일회용 팬티 속으로 슬쩍 손을 넣으면서
서비스? 이러는 거임
근데 나는 돈주고 하고 싶은 생각이 평소에도 없는 스타일이라
ㄴㄴ하고 가만히 있었음
그랬더니 피식 웃으면서 마사지 마무리해주더라?
마사지도 맘에 들고 애도 맘에 들어서 이름이랑 라인 따고
다음에 다시 온다했음
그리고 3일뒤에 다시 감
저번보다 훨씬 친밀하게 마사지를 받았음
그러다 슬쩍슬쩍 허벅지 터치하고 엉덩이 만지고
골반쪽 만지고 그러다 또 약속의 60분이 되니
서비스? 이러더라 그래서 나는 매춘 싫어한다고
그랬더니 알수없는 표정으로 마사지 마무리 했음
그리고 4일지나고 또 마사지 받으러 가려고
걔한테 메세지 했는데 오늘말고 내일 오라는거
왜 그러냐고 쉬는날이냐고 했는데
오늘 몸이 안좋아서 하루 쉰대 그래서 어디아프냐고 물어봤더니
감기래, 다음날은 약속이 있어서 못가고 이틀 지나서 갔음
가는길에 파바에서 달달한 빵 몇개랑 우유랑 사가지고 갔음
문 열고 드가니까 기다리고 있대?
그래서 전해주니깐 ㅈㄴ감동한 표정
그리고 마사지 받으면서 몸 괜찮냐고 하니깐 다 나앗다고
50분쯤 지나고 마사지 멈춘다음 걔 눕히면서 내가 마사지해주겠다고 함
그러면서 처음에는 마사지하는 척 하면서 점점 자극함
ㅅㄱㄷ가 골반쪽이었는데 목에서부터 허리쪽으로 내려갈수록
비비꼬는 강도가 강해졌음
그러다가 발로 내려가서 발 종아리 허벅지 올라오는데
손으로 느끼기에도 몸이 따땃해지는걸 느꼈음
그러다가 허벅지 살짝 벌리고 안쪽 허벅지를 주물주물 해주니까
숨소리가 거칠어지더라
오키 됐다 싶어서 딱 가랑이까지만 선 긋고 거기만 엄지손가락 세워서
강하게 만져줬음 빙글빙글 돌려가면서
그랬더니 발가락이 꼼지락꼼지락 움직이더라
거기서 딱 멈춘다음 돌아보라고 했음
그랬더니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서 살짝 가쁜숨을 쉬대?
그래서 걔한테 다음엔 더 뜨거운 마사지해준다고 하니깐 배시시 웃더라고
어짜피 나갈시간도 다 됐고 잠깐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다음 쉬는날에 연락하라고 했음
1주일정도 지나고 새벽에 메세지옴 자기 모레 쉰다고
그래서 감자탕사준다고(그전에 좋아하는 음식 감자탕이라고 함)
약속 시간 정하고 그날 보자고 함
당일날 시내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솔찍히 쪽팔렸음
아무리 내가 취준생이고 고프다지만 이건 아니다 싶기도 하고
태국애랑 시내 돌아다닐 생각하니깐 좀 그랬음
그래도 일단 나가서 사이즈보자 했는데
나가서 만났더니 풀메에 명품 도배하고 나오더라고
짝퉁인지 뭠진 모르겠는데
그래서 너 언제 갈꺼냐고 먼저 물었더니 내일 간데
그래서 됐다 싶어서 바로 모텔부터 잡고
밥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걔가 어제 잠 못잤다고 좀 있다 먹자는거야
그래서 모텔방에 들어가는데
신발 벗자마자 갑자기 안기더니 입술 들이밀더라고
그래서 안아들어올려서 키스하는데 바로 느낌오더라
반년정도만에 하는 키스라서 그런지 반응 바로옴
침대에 눕히고 옷 위로 가슴 잡았는데 한손에 딱 들어오는걸로 봐서
B정도 되는듯하더라고 바로 저번 기억 더듬어서 걔 ㅅㄱㄷ가 골반인거 알고
ㅈㄴ공략함 그러면서 한 손으로눈 브라 바로 벗기고 한 손으로는 내 바지 벗고
바지 벗자마자 걔 치마속으로 손 바로 넣었음
중지로 딱 건드는 순간 ㅈㄴ 젖어있어서 이ㄴ도 ㅈㄴ굶었구나 생각들더라
내 ㅍㅌ벗은다음 바로 입에 갖다대니깐 진짜 환장하면서 입에 물더라고
근데 밖에서 땀을 좀 흘려서 찝찝하기도 하고
일단 씻기는게 우선일거 같아서
바로 안아 올린다음 화장실로 들어감
이 다음은 이따가 씀
똥글에는 파밍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