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다크나이트가 히트를 치고
또 토드필립스라는 감독은 들어본적 없어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많이 들어봤을거임
폭발씬을 잘쓰기로도 유명한 감독이고 다크나이트는 처음부터 건물하나 부수고 시작하기 때문에
조커 예고편이나 그런 사전 정보를 잘 안찾고 이번 영화 봤으면 순수하게 "재미" 부분(관객이 느끼는 흥미 재미)에서는 눈으로도 즐거운 다크나이트가 압살했지 않나 싶음
물론 이번 조커는 애초에 그런 영화 자체가 아니라 비교하긴 그렇지만
워낙 다크나이트가 히트를 치고
또 토드필립스라는 감독은 들어본적 없어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많이 들어봤을거임
폭발씬을 잘쓰기로도 유명한 감독이고 다크나이트는 처음부터 건물하나 부수고 시작하기 때문에
조커 예고편이나 그런 사전 정보를 잘 안찾고 이번 영화 봤으면 순수하게 "재미" 부분(관객이 느끼는 흥미 재미)에서는 눈으로도 즐거운 다크나이트가 압살했지 않나 싶음
물론 이번 조커는 애초에 그런 영화 자체가 아니라 비교하긴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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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호아킨 조커는 뭔가 빌런 느낌이 아니라 정신병 걸린 불우한 환경에 있는 일반인이였음... 그냥 누구나 그 상황이면 미칠만 한거 같아서 그 사람이 가지는 특별한 느낌을 모르겠음.
닼나 조커는 누가봐도 빌런의 비범함이 느껴졌음. 우리에게 혼돈을 주고 선이란게 뭐냐고 자기 가치관이 확실한 했음.
닼나 조커보면서 연기력+ 캐릭터에 대해서 감탄을 했다면 호아킨 조커는 호아킨이란 배우에 대해서 감탄을 한 느낌 ㅋㅋ
영화가 좋았던건 연기력하고 연출정도지. 그 이외는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