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 해버지때 팬이었는데 요새 ㅂㅅ되가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서 글 한번 써본다.
현재 주 포메인 4231의 문제점
1. 척추라인 선수 부재(정통 스트라이커, 공미, 수미)
수비는 린델, 매과이어로 나름 갖추어져 있음
중앙공격수 : 최소한 타겟플레이or연계 능력을 갖춘 애가 없음(뎀벨레, 만주키치, 피아텍 영입 노력)
마샬: 드리블에 특화된 윙포워드 유형
래시포드 : 스피드, 슛에 특화된 윙포워드or투톱 선호 유헝
공미는 마타 기량 쇠퇴, 페레이라, 린가드는 폐급 수준이라 노답(그래서 메디슨에 영입 노력중)
수미는 전형적인 딥라잉플레이 메이커or 수비에 특출난 미드가 없음
포그바는 너무 공격적이고 맥토미니도 안정감이 아직은 부족하고 박투박 유형으로 전진성이 큼. 마티치는 늙었고 프레드는 폐급
이러한 이유로 맨유는 4231은 버리고 지금 스쿼드로 경기 풀어나가려면 전방에 빠른 스피드의 선수, 포그바, 맥토미니를 안정적으로 쓰는 전술을 찾아야하는데 나는 그 포메가 343or352이라 생각한다.
수비수는 린델, 매과이어 주축으로 튀앙제브, 로호, 바이 투입하고. 윙백은 루크쇼(복귀시) 완비시카랑 중심으로 나머지 로테이션 멤버.
중앙에는 343시에는 맥토미니 포그바 조합으로 가고 352시에는 아무나 활동량 많은 애로 넣고,
공격은 3일시엔 래시포드 마샬 제임스 2일시엔 래시포즈 제임스로 1월까지는 가는게 나아보임.
1월에 중앙공격수, 메디슨(반더베이크), 라이스(롱스태프...)등 영입하고 4231나 433 써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