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부터 시작한 가우스전자... 거의 내 회사생활의 시작과 함께한 만화인데, 수많은 세월을 함께하며 공감하고 웃던 그 만화를 떠나보내려니 많이 아쉽네.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가우스 전자 재미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