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1살 건설관련 중소기업에서 4년차 사무업무 보고있습니다
회사 분위기도 안좋고 비전도 없어보이고
몸으로 하는걸 좋아해서 기술을 배워보고 싶은데
보통 기술직은 밑바닥부터 시작들 하는데
지금나이에 준비하면 너무 늦은걸까
내년에 결혼도 앞두고있어서 새로운 선택을 한다는게 참 쉽지가 않네
미리 하지않은거 후회도 많이 되고
진지하게 관련업자분들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31살 건설관련 중소기업에서 4년차 사무업무 보고있습니다
회사 분위기도 안좋고 비전도 없어보이고
몸으로 하는걸 좋아해서 기술을 배워보고 싶은데
보통 기술직은 밑바닥부터 시작들 하는데
지금나이에 준비하면 너무 늦은걸까
내년에 결혼도 앞두고있어서 새로운 선택을 한다는게 참 쉽지가 않네
미리 하지않은거 후회도 많이 되고
진지하게 관련업자분들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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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40에 타일 도전. 현제 완전 만족하고 다님 왜 젊을때 안했을까 하고 건설의 3d중 하나라 하나 기술자 되면 일당도 25.30 개인 명함 돌리면서 개인일 따면 50도 받는다함. 평균 월수입 900-1000정도 날씨나 비오는날 구애 안받고
도배하는 친구도 있음 와이프하고 둘이 같이함 힘든 시기는 초에 지나고 경력 20년 되가니 잘살고 있음 도배팀 팀장이라 해야 하나 직접 할때도 있지만 보통은 팀원들 관리
둘다 성취욕이 크게 남는 일은 아니지만 분명 두친구 모두 만족하고 있음
도배하시는분 따라서 일배우시기 시작해서
지금 20년동안 도배일 하시는데
인건비가 하루에 20중반인가 그래서 벌이는 나쁘지 않은데
작년부터 부동산 정책 ㅈ망으로
사람들이 이사를 안다녀서 일감도 많이 줄어가는 추세라서 일나가는 횟수보다 집에서 문재인 욕하는 날이 더 많음
그리고 대기업 건설업체쪽에서도 도배까지 건드리는 쪽으로 사업확장하기 시작했다고 들었음
요즘은 도배일보다 부업으로 전기일을 더 많이 나가시고 그럼
이쪽 업계 상황은 좋지 않은듯
오늘도 집에서 쉬고 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