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더 있다.
로이더 = 스테로이드 약물 투여해서 몸 만드는 사람
개인적 견해로는 이런 애들
시험지 유출해서 시험쳐놓고는 지 실력으로 본것 마냥,
부모빽으로 교수 논문에 이름 올려서 대학진학해 놓고 지 실력으로 간 것 마냥
이런것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한다.
약쟁이새퀴들 약꼽아서 운동해놓고는 지 실력으로 한것 마냥 가만히 있는 꼴을 보면 그걸 하는 놈이나 우러러 보는 년놈이나 한심해 보임.
아직 우리나라에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만드는 몸에 대한 개념이 없다보니 일반인들은 그냥 '아~ 약했나보네. 근데 몸 쥰내 좋네 멋지다. 부럽다.' 이럼
반칙인데 이건.
그래서 자괴감 느낀 내츄럴들도 하나 둘씩 약에 손대지.
약에 대해 무지 + 못배운 놈들은 잘 모르면서 '약 그거 하나 했다고 뭐 얼마나 달라져? 쟤가 노오~~력해서 만든 몸인데 질투하냐?' 이런 얘기함.
스테로이드 꼽으면 걍 가만히 있어도 근육성장 쥰내 빠름.
여튼 자세한건 구글검색하면 다 나오고
늬들은 본인이 오랜시간 공들여 온 노력의 산물이 반칙으로 인해 평가절하 당했을때 어떨거 같어??
아 참고로 인스타 몸짱인데 강남 양아치들 몰려다니면서 닭가슴살 팔거나 간지 흐르는척 가오 잡는 새퀴들 백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