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밑의집년 개 키우는데 진짜 24시간 365일 왠종일 쳐 짖어대거든? 근데 작은 빌라라 6가구있는데 지금 지은지 얼마 안 되서 나랑 그 밑의집 두 가구만 현재 살고있단말야 처음에는 소음의 무감각해서 그냥 그러려니했는데 이 조그만 강아지가 짖는 건 둘째치고 ㅈ2나 사나움 나 지나가면 지네집 현관문에 쳐놓는 방충망 다 물어뜯어가면서 짖어댄단말야 그래서 나도 슬슬 뭔가 얄미워지면서 짜증이나더라고 그러다가 이 밑의집은 산책을 옥상에다가 목줄 풀어놓고 걍 뛰어놀게 시키거든? 산책 나가기 싫어서 저 ㅈ2랄 하는 것 같은데 딱 어제 옥상에다 풀어헤쳐놓고 산책시켜놓는데 내가 학교끝나고 집와서 도어락을 누르는데 그 개2새2끼가 존1나 뛰어내려오더니 날 보고 조2나 짖는거야 그래서 나도 그 개1새2끼 보면서 존2나 덤빌듯이 약을 올렸는데 얘가 와서 발을 물었어 딱 그때 짖는거 듣고 주인올라와서 물렸다 어쨌다 상황설명하고 병원비랑 청구하려는데 왜 지 개1새2끼 약을 올렸냐는거야 공격하려는 행동을 취하니까 무는 거 아니냐고 하면거 적반하장으로 나도 잘못이 있다는겨 이게 내가 잘못이있는거냐? 이거 진짜 제대로 맥이고싶은데 방법없냐?
근데 니 물린 순간 니가 무조건 우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