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뭐 이런 저런 썰은 많이 들어봤는데 나이가 많지 않다보니깐 주변에 가본 사람은 없고
어떤 사람은 짝으로 맥주 사서 거기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그냥 놀다가 터치정도만 한다고 하는데 지나다니면서 늘 궁금함!
혹시라도 가봤거나 안다면 뭐하는 곳인지 알려주면 감사하겠음!!
모두 행복한 하루!
솔직히 뭐 이런 저런 썰은 많이 들어봤는데 나이가 많지 않다보니깐 주변에 가본 사람은 없고
어떤 사람은 짝으로 맥주 사서 거기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그냥 놀다가 터치정도만 한다고 하는데 지나다니면서 늘 궁금함!
혹시라도 가봤거나 안다면 뭐하는 곳인지 알려주면 감사하겠음!!
모두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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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쪼물탕집
쪼물쪼물거리고 놀다가 2차 가기도 하고
칸막이 안에서 핸플 오랄등등 다양하게 유사도 하고
그런데야
아서라
아지매한테 따 먹힌다
주로 50대 이상 아줌마들이랑 조그만 칸막이 같은 곳에서 술마시고 만지고 돈 좀 더주면 할 수도 있는 곳이야
2, 30대가 갈 곳은 절대 아니니 갈 생각마라
룸녀들 나이먹고 은퇴해서 나중에 차리는 곳이지
선수들한테 어설프게 걸리면 쭉 빨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