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x'이라는 홈페이지를 알게되어
싼가격에 아x마 마사지를 받게 되었어요.
1회용 검은색 팬티를 입고, 위에 찜질방에서 줄법한 옷을 입고, 1인실에 들어가 누워있었죠.
10분정도 지나고 나니 그제서야 동남아 아가씨 한명이 들어오더라구요,
한국말을 잘하는건지 아니면 몇개 필요한 말만 배워서 하는건지
'옷 벗어요'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벗었더니, 팬티도 벗으라고 하더라구요.
이전에 한번도 그런적이 없는데, 괜히 기대심에 다 벗고 마사지를 받았죠.
등을 30분정도 하는 것 같고,
하체를 30분하는 것같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허벅지를 주물러주면서 안쪽을 건드릴때 제 소중이도 같이 건드려지더라구요.
여기서 "옳타쿠나"를 외쳤죠.
그리고 '터치 마이 딕'을 외쳤는데, 싫다고 하더군요.
저는 어이가 없었어요. 지가 먼저 만졌으면서, 왜 해달라니 안해주는지 참..
더 요구하면 뭔가 신고당할 것같아서 눈물을 머금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몸을 뒤집으라 해서 뒤집었더니, 또 한번씩 터치를 하더군요.
그래서 '왓!'이라고 했더니, "삼마논"이라고 말하는거에요.
돈이 없다고 제스쳐를 취하니, 마사지 끝날때까지 제 소중이를 만지지 않고,
마사지 하고 끝났습니다.
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