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몇명없는 작은회사임
회식하다가 사장이 그동안 쌓였던 불평,불만
이자리에서 싹다 털고 가자면서 건의사항 말하라고함
평소에 사장,부사장님께서 사무실에서 큰소리로 화내면서 말씀하실때마다 불편했다고 함
사장왈 말을 아주 잘해주었다며 고맙다고함 그점은 꼭 고치겠다고함
회식이 끝난뒤 사장일동이'너는 바른말 참잘한다 할말못할말을 구분도 못하고 그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주니 좋냐?' 라고 혼남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글고 너도 눈치가 없다 참
그새끼들이 그걸 받아들일 새끼들이면 존만한 회사에서 왕놀이 하고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