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놈이 하나 와있는데 향수를 뒤집어 쓰고 들어왔는지, 프리웨이트존에 같이 있으니 코가 마비될 지경이다. 보통 땀냄새때문에 은은하게 뿌리는 정도는 가끔 봤어도, 이건 향수통을 엎은 수준인데 이걸 가서 적당히 뿌리라고 얘기를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다. 헬스장 다닐만큼 다녔다 생각했는데 신규빌런이라니...ㅠㅠ
처음보는 놈이 하나 와있는데 향수를 뒤집어 쓰고 들어왔는지, 프리웨이트존에 같이 있으니 코가 마비될 지경이다. 보통 땀냄새때문에 은은하게 뿌리는 정도는 가끔 봤어도, 이건 향수통을 엎은 수준인데 이걸 가서 적당히 뿌리라고 얘기를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다. 헬스장 다닐만큼 다녔다 생각했는데 신규빌런이라니...ㅠㅠ
게이 80%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