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문제 미세먼지대책 소득주도성장 검찰개혁 등등 할얘기가 수두룩한데
중요한얘기 안하고 마치 짠것같은 농담따먹기식 질문에 대답해주는게 무슨 소통이냐
방금전에 질문 두개 나왔는데 질문수준
1. 다문화가정인데 자식 군대 보내야되는데 돼지고기 안먹게 할수없냐?
2. 나는 학생. 미필인데. 모병제 언제되냐? 나는 군대가기 싫은데 그 모병제 혜택 누릴수 있는거냐??
나라는 안중에도 없고 지 먹고살일만 챙기는 이기적인 생각들은 페미니즘이랑 같은맥락이라 보고
표팔이 하려고 저런 짜잘한거에나 동조하는 정부수준에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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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따피 사전에 질문 다 받아서 괸찮은 애들만 모아서 방송하는거지 ㅋ
예능도 대본이 있는데 저거라고 없을까
예전 정부에서 했던 토론 수준이랑 비교나 해봐라.
아베 따위에 비교할 수준은 아닌 것 같은데 윗분은 뇌가 없나
그래서 발전 많이 한 것 같음? 뿌듯함?
문 통 스스로도 아실거임
자기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고..그저 자신은 상징적인 그런 존재라는거.. 국민들을 달래고 어르기엔 광기에 가깝고 끝이없는
인간의 욕심을 다 실현하기엔 한참 부족하다는것
거기에 기득권 정재계인사들의 밥그릇 챙기기 등 이기적인 ..그런 실상들이 뒤에 도사리고 있으니... 쇼하고 그럴 수 밖에..
여기 다들 왜 이렇게 부정적인거야?
끝까지 보기는 한거야? 처음이라 다소 미흡한부분이 없진않았지만 그래도 충분한 설명과 대화가 됐다고 보는데 난.
섭외 드립은 왜나오는거야? 어휴 참..
아예 안한 새끼들보다야 낫기는 나은데
저렇게 쇼할 시간에 일을 더 하지
아예 안한 새끼들보다야 낫기는 나은데
저렇게 쇼할 시간에 일을 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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