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김치녀 김치녀 인터넷에서만 보다가
김치녀들의 특징은 김치녀의 특징이 아니라 그저 여자들의 못된 특징인걸 깨달았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남자인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아주 족같은 특징이 몇개 있다.
남녀사이가 아니고 동료로 지내다 보니 느끼는 여러개가 있는데 가장 씨게 느낀게
얘네 종족은 손해보는거에 엄청나게 민감하다.
희생정신? 바라지도 않는다. 피치못할 사정 때문에 내 일을 지가 하나 더 했다? 그럼 어떻게든 상황을 만들어서 다음날 반차를 쓰던 연차를 쓰던 자기가 더 한 만큼 똑같이 더하게 만든다.
업무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손해보는것에 아주 극도로 예민함. 식당이나 카페에서 줄이 5m씩 서있어도 가방 바리바리 뒤져서 쿠폰 찾는 것들이 다 여자인 이유도 여기에 있음.
쿠폰 안찍으면 자기 손해라고 생각하니까 죽기살기로 받아내는거임. 얘네들은 기본적으로 자기 위주다.
객관적인 사실도 본인 감정에 따라 받아들이는게 달라진다. 누구나 그럴 순 있지만 얘네는 그게 문제라고 인식조차 안하는게 무섭다
내가 글을 못써서 참... 참으로 조깟습니다. 여자랑은 친구고 동료고 나발이고 못해먹겠습니다.
내가 사업체 운영하면 100능력 여자보다 70능력 남자 뽑는다. 하 이 시1발. 난 한남도 아니고 여혐도 없었는데.. 참..
난 맹세코 그 사람에 대해서 아예 관심 조차 없어서 좋다, 나쁘다 한것도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