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할거만 딱 잘하는 후임, 진짜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일 그냥저냥 적당히 하는 후임. 누가 더 좋음?
자기할거만 딱 잘하는 후임, 진짜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일 그냥저냥 적당히 하는 후임. 누가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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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할꺼 실수없이 딱 다 해놓고 시간남아서 동료, 상사에게 도움이 필요한지 묻는 직원?
후자가 평생 부족하다면 전자
일하는 곳의 규모가 클수록 일잘하는애가 장땡임..
사근사근한건 중소규모에서나 먹히지 결국 안됨
당연히 후자지
열심히 노력한다며? 그럼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잖아
그런 애들은 잘만 이끌어주면 고마움도 알아
전자쪽은 어차피 지 잘난 맛에 사니 동료애도 없고
너가 일을 중요시하고 잘하면 전자 인간관계 신경쓰고 남들 신경많이쓰면 후자
지 할일만 딱 하는 새끼는 일 아무리 잘해도 솔직히 좀 꼬움. 니가 그렇게 잘났어?? 약간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