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새벽에 여자친구랑 영화보고 집에오는길에
한 일년전에 잤던 누나한테서 연락와가지고 귀찮지만 대충 패딩걸치고 갔는데
집쪽 데려다주면서 차안에서 슬금슬금 가슴이랑 허벅지만지는데
역시.. 꾸준히 운동한 여자라 허벅지도 개탄탄한데
가슴이 d컵인데도 개 탱탱해 진짜
빨다가 흥분하면 내머리를 꽉 안아버리는데
진짜 숨이 안쉬어짐 피부가 찰지게 딱 달라붙어가지고
내 콧구멍이랑 입을 막아서 숨을 쉴수가 없어
e컵도 만나봤지만 그사람은 살집이 없고 가슴만 큰데도 가슴이 너무 살같은데
이가슴은..크... 너무 행복하더라
게다가 남의거라서 더 맛있게 먹고왔음 ㅎㅎ
품,번 알려주믄 고맙갷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