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끼리 헬스장하는데 형이 야간+마감(16~24시), 내가 주간(6~16시)인데, 첨엔 일찍자고 취미활동하고 여친이랑 데이트하고 좋았는데, 여친이랑 헤어지고 ㅈㄴ 할거없어서 야간에 헬스장갔더니 형이 3타임 연속 이쁜 여자 pt하고 있더라 그래서 나도 야간에 한타임만 빼달라니깐 절대 안빼줌. 지는 여자들이랑 마감하고 술마시고 따로 점심에 밥먹고 다하면서 ㅅㅂ 근데 우리 형제 헬스장 운영 방침이 회원이랑 절대 원나잇이나 사귀지는 않음.(개같은 변태 트레이너까지는 아니고 건강한 청년으로 어필...)
2019.12.14 13:40
형 개ㅈ같다
조회 수 151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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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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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그런거 가지고그래. 먹지도 못할꺼 보지도 않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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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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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방침은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거지
네가 모르는 뭔가가 있을 수 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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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운영하는건디...걍 내 좋은꼴 못 본다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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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하면 회원 나가니까 그러는거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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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거는 비슷한디? 내가 키도 더 크고 같이 있으면 얼굴도 형은 우악스러운데 나는 더 순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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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벌아 떡칠생각말고 형 대갈빡 치면서 정신차리고 돈 벌 생각하자 그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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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pt로 손님 잘 물고 오는거여. 글고 우리 지역에서 우리 헬스장 나름 잘 나가는 중. 나도 주간에 아재들이랑 주부, 학생들 상대로 거의 풀타임으로 pt하고 형은 직장인들 상대로 pt하고. 근무환경이 달라서 함 투정부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