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사실 각 시대에 필요한 역할을 수행 했음.
때로는 행정을, 철학을, 발전의 밑거름을 근데 현대에 이르러서 과학 기술이 발달하며
이성 능력을 더욱 중시하는 시대에 이르니 종교적 신념에서 기인한 실질적인 수행 능력이 극도록 떨어지게 됨.

즉, 과거에는 신이라는 포장지로 이성적인 기능을 수행했다면 현재는 그렇지 못한다는 말. 그런 와중에 현대인이 속이 빈 종교를 진지하게 믿는다? 정신적으로 혹은 이성적으로 어딘가 문제가 있기에 가능함.

1+1=2라는 걸 아는 현대인이라면 진심으로 종교를 믿는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임.

보편적인 사람마다 시각의차이는 환경적.선천적요인이 특정범주 안에있는반면 기독교인라는게 후천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시각이 교정이 된 사람들이고 또한 경우에따라 맹목적이고 뚜렷하며 생소하게 느껴질수도있음 그런차이부분에서 공감대보단 부담스럽고 거부감이생기는 감정선도 자연스럽다고 생각함.. 역사적인 철학가중에서도 사람마다 공감되는 자들이 분명히 갈리것마냥

부족한 사람들이 모이는게 종교집단이라 모자란애들이 다수임

한국기독교는 위신 목사를 숭배하는 이단이니까
목사를 숭배하며 여자들은 목사에게 몸까지도 바치지
그냥 광신도들이다

마음 아파..

괜찮은 기독교인들도 엄청 많은데

아....원래 기독교는 공부하는 종교인데. 기독교가 한국에와서 고생하고있지. 적당히 일반화하고 살아. 내 주변이 그렇다면 앞으로도 안그럴 사람을 만날확률은 별로 없거든. 괜찮아 그쪽 인간관계에 고민하지않아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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