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진 그냥 그랬는데 반오십이라 그런지 옆구리 많이 시리네ㅋㅋ 다행이 집구석에 박혀있진 않지만 그냥 내인생에서 크리스마스는 특별한날이아닌 그저 휴일이라는게 오늘따라 씁쓸하다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