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은 어떤식으로 소개받는지는
모르겠는데 난 총3번정도 소개받았었음
세번다 일단 연락처받기전에 주선자한테
사진주고 사진확인후에 했었거든?
근대 애초에 내가 해달라고 한입장이라
사진은 내가 미리 확인했었고 상대방이 사진
보여달라해서 주선자가 보내주는방식으로
했었는데 한번도 사진컷당한적은 없었는데
이게 정상인건가? 맘에안들면 사진컷 하는사람
있냐? 소개받은애들 다 나름 중상타치치는애들
이었는데 결론은 다 잘안됐긴함 내가 말을
싸가지없게해서 한번은 만나지도못했고
두명은 만났는데 내가 에프터안했고
결론적으로 묻고싶은거는 소개받을때
사진컷안당하는정도면 와꾸그래도 ㄱㅊ은편인
거냐? 계속 내주위에 못생긴애들만 꼬여서
나도 소개받은 ㅅㅌㅊ애들이랑 꼬일수
있는지 궁금해서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보통 얼굴잘생긴사람들은 그런거 안물어봄 자주듣거든 니가생각하기에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