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쓰고, 이어서 쓴다!
그렇게 이자카야 술집에 들어가게 됐어! 2대 2로, 말이지
근데 말이 2:2로 술먹는거지, 사실상 1:1, 1:1 이렇게 먹는거였어 ㅋㅋ 테이블은 같이 앉았는데, 넷이서 대화는 잘안통하니까, 서로 파트너끼리 대화했지, 바디랭귀지 그리고 라인번역기 쓰면서 말이지!
내파트너는 23살, 간호사였고 오사카 근처에 살았어. 그리고 한국을 좋아해서 한국여행을 2번이나 가봤데, 그리고 클럽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만약 너가 일본여자랑 이야기 하고 싶으면 무조건 오사카에는 지라프/G2/G3 를 가래, 여기는 한국인을 좋아하는 일본여자들이 많이와서 한국말 하는 일본여자도 많다고 했어. 밤비라는 일본클럽이 일본 현지인이 엄청 많다 하더라, 온니 일본인..
아무튼 이런 저런 이야기하고 술이 좀 들어가니까 얘가 내몸에 기대더라고, 개 좋았음. 리액션도 좋고..
그러다가 새벽 4:30이 됬는데, 내 친구 파트너는 내 파트너보다 훨씬 적극적이였어. 그리고 술집 문이 닫을때가 됬는데, 얘가 자기 첫차가 다섯시 반이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 그러면, 한시간동안 갈만한 곳 있어? 라고 하니까 모르겠데, 그래서 그냥 내가 단도직입적으로 그럼 우리 호텔가서 좀 쉬자. 정말 잠만 잘게!, 라고 하니까 막 웃는거야. 그래서 온니 리얼 슬립보이 막 이러면서 가자고 하니까 알았데.
아! 그리고 엄청 좋았던게, 우리가 술값을 하나도 안냈어. 너네들이 오사카 놀러왔으니까 우리가 살게! 이러다라고..
그리고 뭐 친구도 나도 각자 파트너데리고 근처에 있는 호텔에 갔는데, 개비싸 만엔을 달래는거야 한국돈으로 거의 뭐 11만원 정도해.. 친구는 자기가 냈고, 나는 내 파트너가 카드로 내줬어. 근데 내가 지갑에 5천엔 있어서, 5천엔 넣어줌
일본모텔도 한국이랑 거의 비슷하더라, 들어가서 자연스럽게 침대에 눕고 백허그 하다가 자연스레 키스하고 ㅅ ㅅ도 하게됐지.
일본여자랑 처음 해보는데 상상하던거라 다르더라, 막 일본어 엄청 할줄 알고 그랬는데 진짜 신음소리만 내고 아무말 안하더라고 . ㅅ도 엄청 잘할거라는 환상 있었는데 그런건 아니였어. 내파트너는 좀 소극적이였어. 얼굴은 엄청 귀염상이고, 몸매도 귀염상이야. 한마디로 몸매도 어린애같았음.. 키는 162정도 되는거 같았고.. 근데 일본여자랑 처음한다는 사실에 엄청 흥분돼더라;
아무튼, 그렇게 아침 10시까지 자다가 하고 자다가 하고, 이런거 반복하다가 체크아웃하기전에 사정했어. 술을 많이먹어서 잘안나오더라고 .. 더 있고 싶었는데 캡슐호텔이 11시부터 15시까지 입실불가야 ㅠ 청소시간이라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나왔어
그리고 우리 일정이 그다음날은 오사카성으로 가는걸로 시작하기로 했고, 같이 가기로 했는데 얘들이 너무 피곤해서 집에서 잠자고 저녁에 나오겠다는거야.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우리는 캡슐호텔로 가서 씻고 바로 나왔어.. .
이렇게 1박하고, 2일 째 아침이 정식으로 시작됬어!
오늘저녁에 3편으로 마무리할게 ! 총 2박3일 여정이였어
내 나름에 2박3일간 좋았던 맛집이나, 꿀팁 물어보면 대답해드림. 다음에 다시 오사카 가면 진짜 더 잘놀수있을거 같아 ㅋㅋ
야이 개 ㅆ 찐따 중졸새.끼야 아무도 재밌다는 사람 없는데 왜 혼자 또 쓰고 ㅈ.ㄹ이야
가서 책이나 좀 읽어 ㅈ같은 주작 뻘글 쓰지말고 일본여행 다녀본애들은 니글에 주작요소가 ㅈㄴ 많다는거 다 알아
꺼져 다른 3류사이트 가서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