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은 유튜브 게임방송만 조금 보다가
내가 영화 게임받고 이러는데, 개인방송 탭이 생겼더라
그래서 눌러서 보는데 애네들이 머리좋은게 내가 충전해놓은 캐쉬로 방송에 별풍처럼 쏠수 있게 해놓음
그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500원 쏴봄..
방송은 자체 송출은 아니고, 다른 xx티비 이런데서 끌어다가 보여주는 듯....
아무튼 누르다가 보니 적당히 생긴 나이 한 30정도 되보이는애가 하는 헌팅방송이 있더라.
눌러서 보니까 홍대 돌아다니면서 방송도와주실래요? 하면서 어린 여자애 24~25살정도 되는애 룸소주집 이런데서
2명 옆에 앉혀놓고 술 같이 먹으면서 술게임하고 키스하고 이런거 하던데...ㄹㅇ 쇼크받았다..
시청자들이 별풍쏘면 미션하던데, 여자애들은 돌대가린지 지네한테 쏘는게 아닌데도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 진행을 하는것 같더라..
솔직히 내가 느낀건 분위기를 이용한 성추행이라고 생각했음..막 저 형님이 500개쐈다고 갑자기 안내면 진거 가위바위보 이런식으로 약간 강제적으로 몰아가더라..
핸드폰으로 500명인가 방송되는 상황에서, 여자들이 자기 허벅지 만지게 납두고, 키스하고 목빨고 그러드라...
진짜 ㄹㅇ 쇼크받음...이정도로 발랑까진 애들이...그냥 길거리 헌팅이 되는 수준이라는게 쇼크였다.
솔직히 여자 얼굴을 많이 빻았음..한명은 그냥 평균이었고..그래서 못생긴한명은 그런 관심을 즐기는 것 같더라...평소에는 받지
못할 관심...bj가 나이는 30에 그래도 얼굴은 평균이상이긴 하거든..그래서 그런걸 즐기는구나 싶더라....
솔직히 난 술을 못마셔서 ..보통 여자들을 만났더라해도..제정신에 만난편이 많았고
뭐 들어서 대충은 알고있었지만..
내가 느낀건 정말 세상엔 별 미친놈,년들이 많다는거다...아마 내가 그사람들 입장에서는 미친놈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