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나무위키 보다가 하마사키 아유미 얘기가 좀 나오길래 누군지 보다가 나무로 아미에 보다가 코다쿠미로 넘어가서 생각낫는데
중딩때일까 2005년? 2006년? 유튜브도 없던 시절에 코다쿠미 DDD 라는 노래 뮤비를 봤었음.
어쩌다가 보게 된건지 어디서 본건지도 기억 안나는데 아마 아유미 부타카케 부타카케 노래 원곡 듣다가 넘어간거 같음.
(요즘 애들은 부타카케가 뭔지 모를려나)
쨌뜬 DDD라는 노래를 듣는데 뮤비에 나름 그 나이때엔 충격적인? 부분이 좀 있어서 즐겨봄..
코다 쿠미 노래 좀 더 찾아보기도 했고.
근데 지금들어도 노래가 흥겹고 좋네. JPOP에 대해 잘 모르지만 지금 보다 그 시절 JPOP이 더 듣기 좋았던 듯??
링크 남겨둘테니 듣고 싶은 사람은 한번 들어보고 별로 듣기 싫어도 3분 20초부터 4분까지는 한번 봐보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