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밑에 캣맘이 사료를 갖다 놓는다

일단 민원 넣어봐 그리고 그 사람한테 뭐라하고 못주게 해야지 미친놈이 되진 말자

진짜 개죧같겠다.

울 아파트도 캣맘년들이 지하주차장에 계속 밥줘서

고양이 똥에 고양이 스크래치에 난리나서 경비실에 항의해서 밥 못주게 했는데,

그래도 몰래 줌 시발. 누가 총대 메고 고양이를 버리든지 호된 꼴을 당해야 멈출 모양인데

진짜 갑갑하고 짜증난다. 덕분에 지하주차장 차 못대고 비오는 날에도 밖에대고 개짜증남

그것보다 시동걸기 전에 본네트나 휀다 툭툭 치고 시동거세요
추울 때 차안에 많이 들어간다던데 !

진심 존나 주옥같겠다

나도 차산지 얼마안됬을때 주차해놨는데

내차밑에 어떤 미친년이 고양이 밥이랑 물 넣어놓은거보고

내차밑에 넣지말라 했더만 개지랄하길래 민원한번넣고 끝내자 했더만

며칠뒤에 히터트니까 ㅆㅂ썩은내 나서 센터 입고하니까 고양이 죽어있다길래 세척하고 하는데 돈 존나나가고 개빡쳐가지고

구청이었나 어쨋든 신고하고 안나오면 민원넣고 개지랄해서

동네 길냥이들 싹다 잡아가게 만들었었음

시바 지들 집에 데리고가서 키우던가 왜 길에서 키우고 지랄이여!!!

지들이 키울것도 아니면서
착한어린이증후군인지 뭔지
하나님 믿으면서 용서를 빌어서 자기 마음 편해지는 거랑 다를게 뭐냐

우리 집 주차장 근처에 그 지랄하는 아줌마들 있길래 잡아서 지랄 몇번 하니까 그나마 안그러던데 지들은 천사라고 착각하는 병신들이 많아서 그것도 별 소용이 없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