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카톡이랑 부재중전화가 많이 쌓여있데?? 보니까 내동생한테 온거였음 보니까 내동생이 버스 탈려고 정류장에 가는데 어떤 할머니 가ㅅㅂ 동생한테 길좀물어보려 했는데 동생이 그냥 무시하고 지갈길 간거야 근데 씨발 정류장갈려면 그 지하도로 가야되는데 내동생 계단 내려가는데 몸통박치기로 동생밈 그래서 동생 앞니 깨지고 면상 작살남 그래서 ㅅㅂ 병원갔는데 나 부른거야 엄마도 걱정되서 카톡 ㅈㄴ오고 개빡쳐서 일단 경찰서 갈려하는데 뭐어떻게 신고해야 되냐 예기 들으니까 분노가 치밀어오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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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라고 봐주지말고 바로 고소해서 치료비 받아야지
진단서 떼서 고소하면 상해죄 될걸
경찰하고 상담 잘해봐 그럼 잘 알려줄겨
진단서 떼서 고소하면 상해죄 될걸
경찰하고 상담 잘해봐 그럼 잘 알려줄겨
미친노인네들 많아 1호선만 타면 아주 기분 잡친다니깐.
노인이라고 봐주지말고 바로 고소해서 치료비 받아야지
봐주믄안된다
미친
개 씌벌련 디질때까지 감빵 가고 그 자식들한테 합의금 평생 받아야해ㅜ시벌 미칀년
미친노인네들 많아 1호선만 타면 아주 기분 잡친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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