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한거야? 하루도 빠짐 없이 출근시간 항상 10분~15분전에 도착했고
근데 지각을 딱 한번 했어.
그때 술마시고 잠 들어서 핸드폰이 꺼져버렸지.
계속자서 1시간 30분 지각함. 그 뒤로 경각심 가지고
서랍에 있는 핸드폰 꺼내서
항상 충전기 꽂아두고 알람 2중으로 해둠
조퇴 1회 갑자기 점심먹은게 채해서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근데 회사에 보면 허구헌날 지각하는 새기들 보면 진짜 이해가 안되서, , 출장 같이 가서 호텔방 같이 써보니까 답나오더라
아니 알람소리가 ㅈㄴ 큰데 듣질 못하더라.
10번을 울리는데도 모르더라. 그럼 알람 소리를 각각 다르게하고
스마트워치라도 하나 사서 알람 맞추고 자라니까 그건 또 말 안들음. 희안함.
그냥 사람 성격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