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볼때 찬송가 20분이 기본임
크게 부를수록 좋음
기도하며 수없이 중얼거리고 외쳐됨
성경 공부한다고 옹기종기모여 토론하고
교회인맥 친목도모 커뮤니케이션도 많음
성경모임, 청년모임, 각집마다 돌아가면서
집에서 예배보고 온갖 크고작은 행사와 프로그램이 많음
교리나 사상보다는 인간관계때문에 교회를 다니거나
그만두는경우가 대다수임
한국종교는 세속적인 기복신앙의 성향이 강하며 사회 커뮤너티로써 기능이 강함
쉽게말해 잘살게 해달라 기도하고 사람 만나는 재미로 교회 다니는거임
거기에다가 열성적인 찬송 기도 대화등
비말분비가 심한 행위가 종교활동의 기본이라
개신교가 우한 바이러스에 취약할수밖에 없지않나 싶음
안타깝지만 당분간 자제해야겠지
정권과 종교협회는 이런 사태를 미리 대비하고
위험성을 엄중히 경고하거나 대형 예배는 금지 해야겠지
다른 지역에서 오는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중단해야지
리더 관리자 관료는 그런걸 하는 사람들임
꺼져 신천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