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꿈을 꾸면 보통 스토리가 있고 참 오래 꾸잖아. 근데 새벽에 대뜸 진짜
꿈없이 자다가 약 5초간 갑자기 티비킨것마냥 뜬금없이 시작됨.
내가 검은차를 타고가는데 연기가 자욱한곳에 앞도안보이는곳을 뒷자석에 타고가고있었고 4명타고있었고 누군가 운전해주고 내가 창문보면서
여기 어디에요??
갑자기 창문을 스으윽 내리더니 밖에있던 연기가 확 들어오더니 사람들 3명이 동시에 내쪽을 쳐다보면서 어디어디다 라고말하면서 내가 켁캑대면서 숨못쉬는데 확 잠에서 깼는데 새벽에 폐랑 심장이 ㅈ나아팠음..
일어난지 한참됐는데도 아직도 지금도 아파.
왜 이러지. 나 멀쩡한사람인데.
저승으로가는길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