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목 신호기다리고 있는데 다가와서는 포교충 특유의 ㅈ같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드릴 말씀이 있어요" ㅇㅈㄹ하길래 됐다면서 무시하려는데 옷 소매를 잡는겨
순간 빡쳐서 느금마 지금 코로나 걸려서 뒤졌다는데 거기나 가보라고 패드립 치고 길 건넘
패드립듣고 흔들리던 포교충들의 눈빛이 아직도 선함
좀 포교질도 상황봐가면서 해야되는거 아니냐
물론 평소같았어도 무시했겠지만 분위기 파악을 못해요 하여간
건널목 신호기다리고 있는데 다가와서는 포교충 특유의 ㅈ같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드릴 말씀이 있어요" ㅇㅈㄹ하길래 됐다면서 무시하려는데 옷 소매를 잡는겨
순간 빡쳐서 느금마 지금 코로나 걸려서 뒤졌다는데 거기나 가보라고 패드립 치고 길 건넘
패드립듣고 흔들리던 포교충들의 눈빛이 아직도 선함
좀 포교질도 상황봐가면서 해야되는거 아니냐
물론 평소같았어도 무시했겠지만 분위기 파악을 못해요 하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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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 soRl들이네 뒤질라고 아주 시원하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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