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올라오는데 아래층에서 신음소리 들리길래
3~4분동안 몰래 듣다가 집 들어왔음
팍팍팍팍 소리까지 나고..... 진짜 개쩔고 부럽다.. 후
30대 초반쯤 돼보이는 부부가 사는 집이던데
계단 올라오는데 아래층에서 신음소리 들리길래
3~4분동안 몰래 듣다가 집 들어왔음
팍팍팍팍 소리까지 나고..... 진짜 개쩔고 부럽다.. 후
30대 초반쯤 돼보이는 부부가 사는 집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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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처음 얻었을때 여친이랑 존나 조용히 섹스했는데 며칠 지내니깐 온방에서 신음존나내고 쿵쿵거리길래. 개빡쳐서 여친한테 소리내도 된다고 다들 그런다고 말해주고 폭풍섹스 갈김. 둘 다 빡쳐서 여친은 신음ㅈㄴ내고 나도 세게박음. 한 3~4일간 아침 저녁으로 모텔 마냥 해대니깐 원룸주인이 원룸 출입문에 밤에 소음 자제해달라고 해당 호수 때문에 몇 회 이상 연락오면 개인적으로 연락한다고 써붙여놨더라
누가누가 더 잘하나
들어보고 싶다 ㄷㄷ
그거 어쩌다 한번 들어야 야릇하니 꼴리지
매일 들어봐라 정말 짜증나
잠을 못자겠거든 그냥 소음일뿐이야
소음에 한표 초대해 주는 것도 아니고
섿스파티
아랫방은 여자 전화소리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