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할 때 골먹히거나 지면 화가 주체할 수 없을만큼 나서 엄청 폭력적으로 변하고 욕하고 난리친다..
이거 고치고 싶은데 나름 화 안내면서 해보려고 사람들이랑 안하고 리그만 하다가도 리그 난이도를 계속 어려운 걸로 하다가
또 화내고 난리친다 나 진짜 이거 고치고 싶어
평소에는 화가 정말 없는데 피파만 하면 이러네 쌓아놨던 게 터지는건지 장애인지 싸이코인지.. 진짜 이런 애들 많던데 혹시 고쳤던 사람있으면 조언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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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할 때 골먹히거나 지면 화가 주체할 수 없을만큼 나서 엄청 폭력적으로 변하고 욕하고 난리친다..
이거 고치고 싶은데 나름 화 안내면서 해보려고 사람들이랑 안하고 리그만 하다가도 리그 난이도를 계속 어려운 걸로 하다가
또 화내고 난리친다 나 진짜 이거 고치고 싶어
평소에는 화가 정말 없는데 피파만 하면 이러네 쌓아놨던 게 터지는건지 장애인지 싸이코인지.. 진짜 이런 애들 많던데 혹시 고쳤던 사람있으면 조언해줘
평범하고 순한 남친이, 그 겜만 하면 갑자기 변하니까. 심지어 다른 겜 할땐 전혀 안그랬음.
그냥 그래서 그 겜 접고 다른 게임 했고, 게임을 그냥 게임으로 즐기기로 했다. 롤 랭크전 같은걸 해도 그 뒤론 딱히 화 안나더라고. 지든 이기든 무형의 숫자만 오르락내리락한다 생각하니 별로 화가 안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