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가 크다고 자랑하는게 절대 아니고(그냥 평균임 정말)
여자친구랑 사귄지 얼마 안되서 관계한지 몇번 안됐는데
워낙 여자친구가 경험이 없었던 것도 있고
관계를 거부하는것도 아니고 좋아서 하는 거지만 과정이 진행되면서
내가 끝까지 넣거나 조금만 빠르게 움직이면 벽에 내 물건으로 쿡쿡 찌르는 느낌이 들어서
아프다고 살살해달라고 하는데 또 살살하면 제가 느끼지 못해서 지루로 가게 되고
그러면 또 그부분이 마르게 되고 암튼 이런 순환이 반복되다 보니 사정을 못하고
그만둔 적이 몇번 됩니다
마르는건 젤을 사용하니까 해결되었지만 벽을 치는 느낌이 아프다는건
처음 겪는 일이라 이런것도 나중가면 적응을 하는건지 아니면 표현이 그렇지만 늘어나거나 하는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처음엔 저도 여자친구가 처음이라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그전에 관계를 가졌던 여자친구들은
더 빨리 해달라는 경우는 있었어도 이런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도 하고 어디에 물어보기도 난감하고 그러네요
어떤 여자든 흥분되기전부터 계속 깊게 넣으면 다 아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