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줬다고? 전문의약품이라서
제약영업 하는 놈도 빼돌리기 힘든데,
친규가 비뇨기과 가서 처방을 받아왔나보네
가격은 다비슷함, 건보에 해당안되는 약이라
비쌀수도 있음

가격조낸 올랐네 내기억에 2015년도에 한알 6000원선이었는데 의약분업지역인곳은 약사 재량으로 저런약 맘대로 살수있음.
대신 주민번호랑 전번작성해야하는데 친구넘이 부탁하길레 주위친구들이 가서 하나씩 주민번호작성하고 사다 몰아줬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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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미리네 비아그라카피약(실데나필) 일반적 단가는 1백미리 4개면 2만원 쪼끔 넘거나 그정도 수준임. 약이나 사는 경로에 따라 4만원일 수도 있어.

말투 보니까 2,30대 같은데 저거 다 먹음 고추 썪음..

20대30대나 발기력 문제 없으심.. 1백미리 절대 먹지 말고.. 1/4 해서 25미리만 먹어도 충분해.
30대 후반 40대면 50미리로 늘려 먹고 40대 후반도 1백미리 먹는사람 드물어

70대 들이 1백미리 먹는거야..

아.. 참.. 부광 실데나필이 가장 저렴해 50미리 기준으로 1800원 정도야 (보통은 50미리 기준으로 2500원이거든)

아 위에 사진 4만원 이라 한거.. 약감만 계산하면 약간 비싸다 싶긴 한데
강남 비뇨과기준 처방전 비용 1만5천원+ 진단비 4000원 까지 포함 하면.. 오히려 싸다고 할수도 있지..

비뇨과 말고 내과 같은 곳은 비뇨과 약품 처방비 더 받는거 몰라서 그냥 진단비만 받고 그냥 처방해 주는 곳도 많아
그래서 난 내과에서 처방 받는데 가정의학과 같은 곳은 내과보다는 그쪽 정보 더 잘알기에 처방비 따로 받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