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때는 내가 어려서 그런가부다 했는데
30넘고도 내가 철이 안든건가 적응이 안되네
대기업도 아니고 200명근무하는 좆소에서
일하고 월급 받으러 왔음 자기 할 일만 하면 될걸
왤케 끼리끼리 모여서 서로 다른사람 뒷얘기하고 헐뜯는건지
귀닫고 입닫고 내 일만 하려는데도 지친다
20때는 내가 어려서 그런가부다 했는데
30넘고도 내가 철이 안든건가 적응이 안되네
대기업도 아니고 200명근무하는 좆소에서
일하고 월급 받으러 왔음 자기 할 일만 하면 될걸
왤케 끼리끼리 모여서 서로 다른사람 뒷얘기하고 헐뜯는건지
귀닫고 입닫고 내 일만 하려는데도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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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00명안되는 규모 이름은 들어봄직한 회사 다녔는데
차암.. 정치질 싫었지만 오래 다니니 나도 적응을 넘어 정치질 하더이다..
그러다 늙어서 작은회사로 옮겼는데..
아무리 작은 회사도 50명만 넘으면 정치합디다.
직원 20명 안되는 개인병원 하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10명만 되도 그안에서 정치질 하는 사람 있다는군요..
사람사는곳이 어쩔수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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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진골 성골 나누는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