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카드회사에서 한번에 자료 뽑아서 프린팅 하는게 더 편하고,
애초에 경비처리한다 치면 법인카드는 세무사한테 등록하면 알아서 처리해주는데,
도대체 왜 영수증 가져가냐?
회사가 빙신인거냐? 아니면 모르는 직원놈들이 빙신인거냐?
아니면 회사가 의심병 환자라 제출하라고 하는거냐?
이유를 모르겠다. 왜 시간낭비, 환경 파괴 하지?
어차피 카드회사에서 한번에 자료 뽑아서 프린팅 하는게 더 편하고,
애초에 경비처리한다 치면 법인카드는 세무사한테 등록하면 알아서 처리해주는데,
도대체 왜 영수증 가져가냐?
회사가 빙신인거냐? 아니면 모르는 직원놈들이 빙신인거냐?
아니면 회사가 의심병 환자라 제출하라고 하는거냐?
이유를 모르겠다. 왜 시간낭비, 환경 파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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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업을 해보던지 회계사도 한번 해보든지
자기 입장에서만 말하면서 불합리하다는건
보통 경험이 짧은 사람들에게서 오는 특징이지
으이구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사용계정에 따라 영수증을 첨부해야할 때도 있다.
설마 사용계정을 모르는 놈이 있어서 사족을 달자면 법인카드는 하난데 예를 들자면 계좌는 여러 개인거지. 근데 어떤 계정으로 비용을 집행할 때는 영수증 첨부가 따로 필요하기도 하단 말이다.
좇소만 다녀봐서 모르는듯.
ㅇㅇ 일부 인정한거지. 법카 한개로 돌려막기 한다는건 상상도 못했다.
병신들이지 법카 1인당 하나씩 만들어서 전산처리하는게 더 빠른데 법카 만드는 갯수 제한이라도 있냐? 몰라서 물어보는거다.
자영업자인데?
아니 내가 말한 걸 제대로 이해 못했나보구만.
회사 전체에 법인카드 1개로 돌려막기가 아니고 수백개 이상 팀이 있음 그 팀마다 법인카드가 1개씩 있다. 우리회산 팀마다 2개씩 있고.
그런데 사용계정이 사람을 뜻하는게 아니고 이건 어디에 사용하는데 배정된 예산, 저건 저기 뭐 이런 식으로 예산이 각각 다르단 말이다. 국방부 예산을 예를 들면 무기구매비, 사병 임금, 식자재구매비 등등 각 예산이 있을 거 아냐. 각 팀마다 그렇게 항목별 예산이 내려온다고.
진짜 모르는 것 같아 추가로 달아줌.
걍 줘라 이중체크하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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