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무제한 이라고 해서 요금제 내놓은적 있음.
아재들은 기억할거야.
우리 엄마가 나 문자 많이 쓴다고 이걸로 바꿔줬는데 , 핸드폰은 고장나도 요금제는 안바꿔서 요금제 하나로 4년을 버텼음.
처음에 문자무제한 폐지 된다고 했을 때 그냥 버텼거든 , 근데 한달 지나고 두달 지나니까 통신사에서 연락이 오더라.
첫번째는 권유 두번째는 회유 세번째는 경고 이렇게 함.
권유는 뭐 , 쓰고 있는 요금제 불편하지 않냐 이렇게 하고
회유는 이거 요금제 바꾸면 핸드폰 가격 절반 정도 해준다 이렇게 하고
경고는 계속 사용하시면 나중에 불이익 어쩌구 지랄 했음.
2년 정도 버티니까 나중에 핸드폰 들고 오더라 , 요금제 폐지 해달라고
결국 핸드폰 새거 받고 폐지 함.
1달에 문자 5천개 정도 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