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탄글인데
요즘 항상 우울하다
그냥 뭔가 내 편이 없다고 느껴지니까
사람이 날카로워지고 외로워지고
누가 무시하는 말 하면 1년은 기억속에 머무르고
무시당했다=거부당했다 라는 마음때문에
가슴이 너무 아려온다
그냥 살긴 살아야하고 돈이 필요하니까 노력하는데
왜 이렇게 무시당하는지 왜 이렇게 내 편이 없는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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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탄글인데
요즘 항상 우울하다
그냥 뭔가 내 편이 없다고 느껴지니까
사람이 날카로워지고 외로워지고
누가 무시하는 말 하면 1년은 기억속에 머무르고
무시당했다=거부당했다 라는 마음때문에
가슴이 너무 아려온다
그냥 살긴 살아야하고 돈이 필요하니까 노력하는데
왜 이렇게 무시당하는지 왜 이렇게 내 편이 없는지 힘들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기
남에게 혼자 기대했다가 실망하지 않기
받은건 그만큼 돌려주기
내편이 없다, 외롭다 고 느끼는 사람 보면 자기는 다른사람에게 잘해주는데 그만큼 못돌려받아서 그런경우가 많은데 호구 될거 아니면 받은만큼만 해주고 기대 자체를 하지 않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