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조무사 말고 대학병원 찐 간호사 말하는거임.
근무도 빡씨고 환자 돌봐야하니까 자기 외모에 뭔가 투자하긴 좀 힘든 그런 직업쓰?
간호 조무사 말고 간호사 여친 있어본 사람 등판 ㄱ
2020.04.08 19:08
간호사들은 외모 꾸미는게 힘들겠지?
조회 수 239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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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간이다 ㅈㄴ 꾸미고 사치 개쩐다 웬만한 대병 간호사 3교대 뛰면 세후 400정도 가져가는데 명품 ㅈㄴ 사고 성형 ㅈㄴ 하고 출근할때나 안꾸미지 평소에 ㅈㄴ 꾸민다 물론 케바케지만 출근할때도 꾸미고 오는애들 가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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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야 그런거지
나와선 다 꾸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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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간이고 간호학과4년다니면서 실습도 많이다녀보고 일도 해보면서 느낀건 간호사들이 일하면서 옷도 맨날 못생긴 간호사복입고 화장도 화려하게 못하다보니 사복입을때나 밖에 약속나갈땐 더 힘주는 느낌이 있음 그걸 확 느낀게 실습때 되게 수수하게 생긴 간호사 있었는데 말도 별로없고 표정도 무표정인데 그 간호사 숙일때 잠깐 팬티보였는데 ㅈㄴ 화려한 팬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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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와이프가 빅5 대학병원 수술실 간호사였다. 연차 높아지면 여유가 조금 있어서 화장도 잘하고 돈도 잘버니깐 명품으로 옷꾸미고 그러는데 연차 낮은 간호사들은 진짜 그럴 시간도 여유도 없더라. 그거 아니깐 꾸밈 강요? 그런건 좀 덜한듯
그거랑 별개로 손 위생 철저해야하는 직업이라서 반지, 네일 이런건 거의 못하더라. 결혼반지도 맨날 집에 모셔놓고 출퇴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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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 간호사인데 들어간지 얼마안돼서 꾸안꾸 하고다닌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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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존내잘벌어서 오프일때 줮나놀러댕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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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꾸미던데 우리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