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여름 쯤 포세어드에서 본 거라 더 오래된 거 일 수 도 있고 스토리가 3개로 되어있었어.. 한 50분 정도?
처음에 거실에 빨간소파인가 양갈래에 회색 반팔티셔츠(검정색 글자로 영어 적혀있고) 핫팬츠야(청) 가루샹 같은 느낌 살짝있어 휠도 신은 것 같고..
남자 두명이 와서 양쪽에서 그냥 만지고 그런 것 밖에 없는 내용이고
두번째 스리 넘어갈 때 가슴(핑이였나..) 클로즈업 하면서 시작하고 파란 수영복에(위아래 다 붙은) 탱탱볼 요가 있던 것 같아
3번째가 검정색(가죽?) 옷에 밑에 에어매트 회색인가 거기서 오일로 그냥 했던 것 같아
모자이크 있고 관계는 없었던 것 같아
이게 카메라 앵글이 고정이고 소파 정면으로 보는건데
이런 앵글 장르라도 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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