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행복감에 큰 영향이 없고 대체재가 있을 경우 불매는 국익적으로 좋다.
하지만 개인의 행복감을 저해하고 대체재가 없을 경우 불매는 국익적으로나 개인으로서 좋지 않다.
이게 결론이다.
누군가에겐 동숲이
누군가에겐 아사히맥주가
인생의 큰 행복이라면 굳이 그걸 포기 할 필요는 없다.
행복감에 큰 저하가 없는 다른 일본 브랜드를 불매하면 되지 모든 걸 불매할 필요는 없다.
그것이 현명한 불매운동이다.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