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사스, 메르스등
박쥐바이러스는 꾸준히 있어왓고
정부의 대처가 좋아서 크게 퍼지지 않고 종식됬음
근데 지금은?
사람들이 입국막아라 햇는데
개무시 하고 안막아서 결국 이꼴남
여기엔 정부의 계획이 있음
바로 신개념 공포정치임
병에걸려 죽을수있다 는 공포감을 조성하고
막 외국 에서도 난리낫다는둥 뉴스를 퍼트림
(실제 외국은 평화로움, 만약 난리낫다면 이미 세계대전 터짐 ㄹㅇ;;;)
그리고 진료 잘받으면 낫는다 는 희망을줌
(사실 모든병은 진료받으면 나음)
그래서 국민을 조종하려는 거임
실제로 격리자 라는 시스템으로
자유민주주의에서 신체의 자유를 구속해버림
정부가 똑똑한게 처음부터 모든국민 구속하면 반발하니까
일부만 구속하고 점차 늘려가려는 계획 ㄷㄷㄷ
중국이 얼굴인식으로 국민 통제하는데
들켜서 한국도 그 수법 쓰려다가 계획바꾸고
신개념 공포정치 이름하야
“프로젝트 명 : 바이오 패닉 “
을 시행한거임
이걸 대부분의 우매한 사람들은 모르고있고
몇몇의 깨어있는 지식인들만 알고
비밀리에 모여서
정부에 공포정치를 막으려는 모임이 있는데
이마저도 정부의 스파이때문에 발각되서
앞으로가 깜깜한 상황임 ;;;;
라는 내용의 애니 없냐?
중간에 바이오패닉 보고 뭔 찐따.새.낀가 하다가 마지막엔 낚시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