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도 작고 테크닉도 부족해서
상대방은 물론 나 스스로도 만족스러운 경우가 적다
상상에서는 나도 힘 있게 팍팍 박으면서
내 남자다움으로 나도 만족하고 상대도 홍콩가는 그림인데
현실은 너무 달라서 남자로서 위축된다
나도 잘하는 짐승같은 남자가 되고싶다
크기도 작고 테크닉도 부족해서
상대방은 물론 나 스스로도 만족스러운 경우가 적다
상상에서는 나도 힘 있게 팍팍 박으면서
내 남자다움으로 나도 만족하고 상대도 홍콩가는 그림인데
현실은 너무 달라서 남자로서 위축된다
나도 잘하는 짐승같은 남자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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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테크닉적으로는 잘 모르겠고
전희를 길게 가져가는것만 잘 해도 반은 먹고 들어가지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