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9살때 25살 누나 만났었는데
그누나가 ㅅㅅ 진짜 좋아하는 누나라서 자기 한번 자는데 갑자기 넣어봐달라고해서
그누나가 자취했었거든
그래서 ㅋㅋㅋㅋㅋ아침 5시에 일어나서 주섬주섬 옷입고
36번 버스타고 강남대학교 옆에 원룸촌까지 버스타고 올라가서
띠띠띠띠 띠리리리리 비번누르고 집 들어가니까 문열리는 소리가 안들렸는지 그냥 자고있더라고
그래서 바로 힘으로 그누나 번쩍 들어서 뒤치기 자세 만든 다음에
바지랑 팬티 내리고 바로박았음
할때마다 맨날 ㅂㅈ 터질거같다고 소리지르던 누나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가끔씩 생각남
그게벌써 13년전이네...누나... 카톡보니까 애기가 벌써 유치원들어갔더라..
잘 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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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갑자기 어떻게박냐
들어가져? 안뻑뻑해?
ㅋㅋ 진짜 아다가 소설쓰나 하다가 말라도 아파하는데 자고잇는데 박는다고 박아지냐 ㅋㅋ
왜들그래 고추가 진짜 좃만해서 침잘발르고 했을수도 있자나 ㅋㅋ
ㅋㅋㅋㅋㅋ
뇌피셜 그대로 옮겨 적었나
안젖었음 젖게 만들먄 듀ㅣ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해뷴티를 준나내네들
ㅋㅋㅋㅋㅋㅋㅋ갸웃기네
자다말고 그게 들어가냐 ㅋㅋ
어느호구가 델꼬 사는지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