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간것도 병신같은 짓인데
게이 전용 찜방에선 1평 남짓한 곳에서 대여섯명이 물고빨고 박는다고 게이들이 그러네.
그리고 지방에서 놀려고 이태원 게이 클럽 간 애들이 대부분 찜방에서 자고 간다고 하더라.
근데 거긴 자는게 아니라 그냥 개씹 냔교파티래
게이들 중에서도 찜방 가는 놈들은 마약중독자나 악질 성매매충 보다 더 쓰레기라면서 거른다더라
문제는 클럽 간애들은 일부 제외하고 그나마 연락 받고 한다던데
찜방 가는새끼들은 이거 밝혀질바에야 그냥 죽는게 낫다면서 절대 안한다더라
이제 신천지 보다 더 큰 헬이 올거임.
근데 n번방 본 새끼들도 자살하는데 왜 찜방게이들은 자살 안함?
걔들은 지들이 소중한 존재라고 세뇌부터 받아서 그럼 사실 몸에 불붙이고 뒤져도 아무도 관심안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