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괜찮은 중소,중견기업이나 노려봐야지..
너무 꿈이 컸던것 같다.. 취준 1년 좀 넘게했는데 이제는 그냥 아무데나.. 갈란다..
너무 꿈이 실력에 비해서 컸던 것 같다..
취업도 그렇고 연애도 그렇고 이제 그만해야지 이딴 뻘짓
그냥 괜찮은 중소,중견기업이나 노려봐야지..
너무 꿈이 컸던것 같다.. 취준 1년 좀 넘게했는데 이제는 그냥 아무데나.. 갈란다..
너무 꿈이 실력에 비해서 컸던 것 같다..
취업도 그렇고 연애도 그렇고 이제 그만해야지 이딴 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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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그래도 그런것도 준비하고 노력했잖아 나처럼 ㅉ같은 ㅈ문대 나와서 햔실타협하고 포기한것보다 똑똑한거같다
전 공시한다고 대학교도 자퇴했는데
3년 공시하고 포기함
근데 내 주위에 직장 다니면서
행복하다고 말하는 애를 본 적이 없음..
그럴바에 왜 취직하나
돈만 벌면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 들었어요
그리고 월급쟁이론 부자가 될 수 없겠더라구요
(계중엔 투자성공해서 건물주 되는 분들도 있지만)
그래서 전 쇼핑몰 시작했어요
해보고 안된다싶으면 다른 일도 해볼 거에요.
대신 어영부영 대충 하지않고
야무딱지게 해보고 결정하려구요.
쇼핑몰은 고졸인 제가 택할 수 있는 보기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할말은 많지만 너무 길어지네요.
결론은 취직이 안된다고 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그게 쓰니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대 공 보다 1~2년 지나면 다시 처음이다
중소도 급이 있으니 아무대나 가지말고
니 분야 살릴수 있는데로 가서 경험쌓고
대 공 이력서나 면접때 경험을 쌓앗다는 취지로 가면 점수 좋게 받음 수고